팩프라자 제품 사용처(BIA-2 헤드조절밴드실러인자형)

화성시  : 이에스푸드 - 육고기가공

밀양시  : (주)선인 (2)

아산시  : 시나브로

청원군  : 장충동왕족발

청주시  : 목천씨앤에스

천안시  : 성환농협

파주시  : 비엠월드

성주군  : 현코스메틱-2

밀양시  : 케이지에이치

광주시  : 더존코리아

인천시  : 농우마을

서울시  : (주)대복

대구시  : 더윌

부산시  : 반도

충주시  : 동성

광주시  : 성한

대전시  : 이비가푸드

인천시  : 현대

인천시  : 노아바이오텍

팩프라자 헤드조절형 밴드실러와 경쟁사 제품의 품질과 차이점 비교
팩프라자에서 제조하는 밴드실러는 엄선된 자재와 소비자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또한 진행형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팩프라자 밴드실러				경쟁사 밴드실러
★ 컨베이어 모타	90W 장착			40W 장착
				컨베이어에 중량의 물건이 여러개로 작업중일 경우 모터OUT
				무거운 제품 작업시 또는 장시간 작업시 컨베이어모터OUT
★수평및 수직작업	1대의 밴드실러로 수평 및 수직 작업이			수평, 수직 각각 구매를 하여야 함
가능	가능하다(국내최초, 특허등록)
★헤드조절작업	헤드가 조절되므로 가장 작업하기 편한			국내업체는 단 한 곳도 없음
	상태에서 작업
★컨베이어 전후조절	컨베이어가 전후조절 가능하므로			고정타입
	어떤 상태에서도 작업가능
★컨베이어이탈현상	컨베이어 받침대에 특수부품			이탈방지를 별도로 밖에 부착 또는 미부착(이탈현상 발생)
	부착으로 이탈현상이 없음
1.밑판	각관 및 레이저 철판으로 강력한 모양의 "ㅂ"자로 용접			"ㄷ" 자 판으로 강한 충격에 찌그러짐현상 발생
				(남자는 하체가 강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몸통전체	철판 두께강화로 안정됨			가격을 싸게 내기 위해서 철판 두께 비정상적으로 줄임
				(마른 장작은 화력은 좋지만 빨리 타서 재로
				남습니다)
3.컨베이어상하조절	볼트타입으로 간편하게 조절(기존밴드실러의 간격 한계를 넘어 섬)			중간에 스크류 볼트 한개로 좌우 지탱
				(컨베이어에서 접착면까지가 좌우측이 틀림)
4.날인기	날인기의 원조			폐사제품 그대로 복사 및 응용 부착
5.탈기	제품 출고 후에도 언제든 부착가능			1대의 제품을 별도로 구매 해야 됨.
6.몸통체인	ONE체인 시스템으로 안정적이며			여러 개의 체인으로 소리가 많이 나고 체인이
	반영구적(벤츠엔진소리,텐션기능			늘어 났을 경우 체인을 모두 해체하여 작업
	부착)			(A/S기사 출동)
7.비상정지스위치	밴드실러는 기계입니다			대부분 없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니
	비상정지 스위치는 기본
8.누전차단기	누전차단기 기본 부착으로 안전하게			대부분 없음
	작업자 및 기계를 보호
9.바퀴	폴리우레탄 바퀴적용(볼베어링 사용)			고무 및 PVU 바퀴
	이중 RACE WAY 구조
10.폴리맥스밸트	일산 사용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음			저가 제품 사용
11.공구함	소비자의 절대 필요한 부분으로			한 업체도 없음
	다기능 공구함 부착
12.밑판 탈기홀	국내 모든제품 부착 가능			제조업체의 탈기 펌프만 부착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어떤 제품도
	부착 가능)
13.몸통조절	작업자의 및 제품의 사이즈에 맞게 핸들로 마음대로 조절			중간에 스크류 한개로 좌우 조절
				(컨베이어에서 좌우측 접착면까지가 틀림)
14.전원코드선	1.5스퀘어 사용			대부분 0.75스퀘어 사용
15. 히타선	최고급 사용으로 끊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음			저가 제품(4,5천원) 사용으로 단선이 2~3배 빠름
16. A/S	평생 보는 일이 없는 그날까지---			싸게 파니까 소비자가 공장으로 입고
	소비자도 간단히 수리 가능하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중이므로 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현재 국내 밴드실러 가격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 몸통 철판 두께를 최대한 줄이거나 저가 자재를 사용하며
있어야 하는 장치도 없애고 소비자의 안전 및 편리성을 찾아 볼 수 없으며 단지 싸게 팔고 나몰라라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절대 가격에 현혹하지 마시고 꼼꼼이 따져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피해는 소비자의 몫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